인지의 즐거움036 - 광주땅 이야기-광주지리지-(김경수)의 이야기, 2005
인지의 즐거움036 (20050609) -광주지리지-(김경수)의 이야기 - 전남 땅, 호남 땅을 넘어 대한민국 땅 이야기로 거듭나기를..... 김희태 '모타부러' 그냥 ‘모타서’ ‘야그’도 하고 차도 한잔, 술도 한모금. 그러던 것이 언제부인가 모임의 이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만나고 싶으면 누군가가 '모타부러' 하면서 장소와 시간만 문자로 날리면 형편되는 이들은 모탔다. 좋은 일, 궂은 일, 세상사, 향토사, 가끔은 향토학 어르신 모시고 공부 겸 식사자리, 조사할 때, 책 만들 때, 책 나왔을 때 항꾸네 모타 쏘다니고 야그하고 날을 지샜다. 그러한 모임 가운데 하나. 2005년 간행된 (김경수)의 출판기념 '모타부러'(20050609)에서 배부한 자료집에 정리한 글이다. 발간 경위, 내용과 서평,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