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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국가유산 - 「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지정, 2026.09.30.

새국가유산 「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지정, 2026.09.30.-소멸 위기의 전통 방식 해우소로, 사찰 생활공간까지 국가유산 보존·관리 범위 확대 의의- 「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지정되었다. 선암사 측간은 조계산선암사사적(1704)의 '청측(圊厠)' 기록과 상량묵서(1928년 수리), 일제강점기 선암사 전경 사진 등을 통해 연혁과 변천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성이 인정된다. * 청측(圊廁) : 초기 대승불교 경전에서 화장실을 부르는 용어로 많이 사용됨. 선암사 측간은 정면 6칸×측면 4칸 규모로 출입구 기능을 하는 복도각이 중앙부에 놓여 전체적으로 '丁'자형 평면을 이루며, 경사지에 전면은 1층, 배면은 2층 누각 형태를 갖춘 복층 구조로 현존 사찰 전통 해우소 가..

향토학통신 2026.10.05

인지의 즐거움464 - 무안감리를 지낸 초정 김성규 관련 문화유산

인지의 즐거움464 무안감리를 지낸 초정 김성규 관련 문화유산 김희태 초정 김성규(草亭 金星圭, 1863∼1936)는 전라도관찰사종사관·장성군수·무안감리·강원도순찰사 등을 지낸 조선 말기~대한제국기의 관료로 이후 목포에서 경제인·문화인으로 활동하였다. 무안감리 재임 시 조선인의 입장을 옹호하는 정책을 펼쳤으며, 대지주이자 유산시사 시사장, 학교 설립 등 사회공헌에도 힘썼다. 또한 농업개혁 사상과 뛰어난 시문·서예로 이름을 남긴 인물로, 근대기 사회상과 시대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 역사 인물이다. 목포문학관 소장 김성규 고문서는 37점으로, 조선 말기부터 대한제국기에 생산된 관직 관련 문서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교지에서 칙명으로 이행하는 과도기의 문서라 할 칙지와 관직 임명장은 제도사적 가치가 크며, 무..

인지의 즐거움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