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 엄마의 재봉틀, 유품에서 유물로 엄마의 재봉틀 그렇게 늘 삼우당 안방에서 오랜시간 있었지요 빨강색 호마이카 서랍이 달린 엄마의 재봉틀 삼우당에서 수십년 그러던 어느 날 필요할지 모르니 광주서 쓰라는 말씀따라 봉선동으로 올라와 안방에서 다시 십 수년 비록 작동은 안했지만 있다는 것 만으로도 온정을 느끼곤.. 나의 이야기 2016.03.26
향토자료 3천 8백권, 정남진 도서관에 기증 향토자료 3천 8백권, 정남진 도서관에 기증 장흥출신 향우 김희태 전남도청 문화재전문위원 김상찬 기자 chan8172@hanmail.net(장흥타임스, www.jhtimes.net/20100510) 지난 2010년 5월 4일 개관한 정남진 도서관 개관에 장흥출신 향우 전남도청 문화재전문위원 김희태씨가 가장 많은 책을 기증한 것으로.. 나의 이야기 2011.07.31
차 한잔 함께 2008년 가을 어느날, 차 한잔 하자는 지인의 권유에 올라선 서하당 마루 찻잔 받침이 너무 좋아 혼자 한 잔 마시려 하다 차마 그럴 수 없어 그대와 함께 하렵니다 나의 이야기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