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화재

새문화재 - 영암 박동열 신도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2023.06.20.

향토학인 2023. 6. 24. 17:37

새문화재

 

영암 박동열 신도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2023.06.20.

 

문화재명 : 영암 박동열 신도비(靈巖 朴東說 神道碑)

지정종별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일 : 2023.06.22.

소 유 자 : 반남 박씨 남곽공파종중

소 재 지 : 전남 영암군 서호면 엄길리 130-14

수 량 : 1

시 대 : 조선(1694)

신 청 인 : 영암군수

지정 예고 사유

- 조선 후기 유력 성씨의 향촌 활동 파악할 수 있고 찬자·서자·전서자가 당대 문신 학자이자 서예가로 당시 시대사와 제도사 알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음.

 

*박동열(朴東說, 1564~1622) 신도비(神道碑)

건립 - 1694(숙종 20, 崇禎紀元後六十七年甲戌十二月 日 立)

비문찬자 - 상촌 신흠(象村 申欽, 1566~1628)

비문글씨 - 백석 박태유(白石 朴泰維, 1648~1696)

제액글씨[전서] - 노봉 민정중 (老峰 閔鼎重, 1628~1692)

음기(陰記) 찬자 - 박세채(朴世采, 1631~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