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화재

새문화재 - 호남 여성농악-포장걸립-,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예고, 2022.07.21

향토학인 2022. 7. 26. 15:57

새문화재

 

호남 여성농악-포장걸립-,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예고, 2022.07.21

 

문화재명 : 호남 여성농악포장걸립-

지정종별 : 도 무형문화재

전 승 지 : 구례군 구례읍 일원

보유단체

- 단체명 : 호남여성농악 보존회(대표 유순자)

- 보유자 : 상쇠(유순자, 1955.05.11.), 설장구(유점례, 1956.09.11.)

지정예고일 :2022.07.21

지정예고 사유

- 협률사(協律社)부터 시작되는 전문예인농악은 여성농악까지 전승되었으며 1959년 남원여성농악단이 창단된 후 춘향여성농악단, 전북여성농악단, 호남여성농악단 등 1979년까지 전국적으로 30여 개에 달하는 단체가 활동 했다고 전해짐

- 호남여성농악은 마지막 포장걸립패였던 여성농악단의 옛 형태는 보존·전승하고 있는 유일한 단체임

- 종합 예술적 성격을 지닌 호남 여성농악은 공연사적, 문화재적 가치(전통성 및 예술성)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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