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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학통신 - 신간 : 광주 역사문화 발원의 재발견, 도서출판 선인

향토학인 2026. 3. 24. 11:40

향토학통신 - 신간

광주 역사문화 발원의 재발견 -인물•공간•문화유산-, 도서출판 선인

-이종일, 김만호, 권수용, 박미선, 박종오, 김정호, 김기림, 김덕진, 김일중, 이종일, 김용규 저자

 

*목차

 

 

발간사

축간사

 

1연구 논문

 

1. 내가 본 칠석동의 문화유산-이종일

2. 여말선초 김문발의 수군활동-김만호

3. 부용정의 역사와 광주향약-권수용

4. 18세기 말 광산지의 편찬과 그 의의-박미선

5. 광주칠석고싸움놀이 길놀이 소리에 담긴 입향조 흔적 탐색 시고-박종오

 

2부록

 

1. 여말선초 광주명문 광산김씨와 김문발-김정호

2. 연못이 있어야 부용정도 있나니-김기림

3. 광주지역 향약의 현황과 의의-김덕진

4. 향약, 거버넌스에로의 초대-김일중

5. 조선시대 광주향약의 성립 과정 연구-이종일

 

6. 선조와 그 유흔에 대한 소회-김용규

 

3자료

 

1. 김문발 행적(조선왕조실록)

2. 광산지해제-박미선

3. 광산지원문

 

*발행일 20260227/쪽수 340/크기 159*231*29 mm

 

*역사문화학회와 광주교대 역사문화교육연구소는 공동으로 지난 2025425일에 광주 역사문화 발원의 재발견: 인물, 공간, 문화유산이란 주제의 학술대회를 가졌다.

 

여기에서 내가 본 칠석동의 문화유산이란 기조강연과 여말선초 김문발(金文發)의 수군활동, 부용정의 역사와 광주향약, 「『광산지(光山志)의 편찬과 그 의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길놀이 소리에 담긴 입향조(入鄕祖) 흔적 탐색 시고(試考)란 주제발표가 있었다.

 

필자는 이 공동학술대회를 기획하고 토론 좌장을 맡았다. 그 결과 위 다섯 개의 주제는 오늘날 우리가 접하고 있는 광주 역사문화의 발원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광주 지역사의 심화를 위해서는 위 발표내용이 연구자는 물론이고 시민들에게 전달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제안에 발표자들도 동의하여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본서에 위 발표원고만 싣는 것보다는, 위 주제와 연관된 기존의 원고도 함께 실으면 견해의 다양성이나 지식의 시간성을 파악하는 데 유익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부록으로 편집하였다.

 

그리고 본 주제의 발원을 제공한 김문발에 관한 실록 기사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광산지원문을 자료로 실었다.

 

위 주제는 여말선초 변혁기에 펼쳐진 한국사의 보편적 전개 과정을 광주를 사례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귀중한 원고를 내준 필자, 학술대회 때 고견을 준 토론자,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광산김씨감사공문중에 고맙다는 인사를 거듭 올린다. 또한 본서를 출간해 준 도서출판 선인의 윤관백 사장과 편집진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발간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