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학통신 - 남도 문화재의 특성, 진도문화원 남도학 첫걸음 강좌, 2022.09.01.

향토학통신 

남도학 첫걸음-나의 진도 현지조사

 

남도 문화재의 특성 

 

일시 : 2022.09.01 목요일 19:00

장소 : 진도문화원 강당

주최 : 진도문화원, 전남인재평생교육원

 

진도의 마을문서, 1894년 11월26일 부분

 

강의 교재 차례

 

1. 남도 역사와 문화재의 특징

 

1)수려한 자연경관, 국립공원 6곳, 명승 27개소

2)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남의 갯벌

3)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4)국보 금동관이 출토된 대형 독무덤

5)장보고의 동방무역 패권기지, 선문구산의 개창지

6)세계적인 예술품, 고려청자의 발상지

7)국가개혁운동의 터전 - 정혜결사와 백련결사

8)선비정신의 산실, 문사철(文史哲)의 본 고장

9)불굴의 충절정신, 若無湖南 是無國家, 대한제국기 의병 60%

10)전통회화의 창작산실, 민속풍물의 보고

 

2. 진도 문화재의 특성과 유산 현장

1)영암 시종의 “진도 명산”-진사리(珍四里)

2)구경하려 많은 사람들 모였는데[觀場萬人集], 은파유필

3)1914년 사진으로 읽는 무형유산, 강강술래

4)문화재 개념과 구분, 새로운 분류

5)진도군 지정 문화재의 현황과 특성

*산신이시여 비를 내려 주소서, 진도 금골산 기우문, 1668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