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해발 45~6미터쯤
야산 기슭에서
언뜻 돌아다 본 길
발 길 멈춘 곳은
15세기 분청 가마터
고흥 운대리 발굴현장
국가 사적 지정 때
신청서 작성 함께하던
민족문화유산연 한성욱 원장팀 발굴
몇 년만에 현장을 가다
이윤선 남도민속학회장 동행
분청사기박물관도 일별
다시 길을 재촉 광주, 모타부러!
천연기념물 연산 오계 보존과
민속학자대회 지명 분과 논의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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