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국가유산

새국가유산 -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2026.06.29.

향토학인 2026. 7. 2. 21:31

새국가유산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2026.06.29.

-거북화석의 척추 및 다리뼈 골격 온전하게 남아 희소성 높아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은 2006년 여수시 소륵도에서 발견된 거북화석으로, 일반적인 화석들이 파편으로 발견되는 것과 달리 온전하게 보존된 거북 등껍데기(배갑)와 배껍데기(복갑)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거북화석 중 유일하게 척추, 앞다리 뼈, 뒷다리 뼈 등의 부속지 골격이 온전하게 남아 있어 높은 희소성을 가진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여 보존·관리에도 힘쓰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국가유산청 보도자료(지질유산팀, 2026.06.29.), 전라남도 제공 자료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완모식 표본 배갑(왼쪽), 복갑(오른쪽)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 완모식 표본(3D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