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국가유산

새국가유산 -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전라남도 무형유산 지정, 2025.12.26.

향토학인 2026. 3. 1. 22:44

새국가유산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전라남도 무형유산 지정, 2025.12.26.

 

무형유산명 :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지정일 : 2025.12.26.

 

보유단체

- 단체명 :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대표 한봉덕)

- 보존회원 : 27

- 전승지 : 진도군 지산면 지산민속로 791

 

지정(인정)사유

 

- 진도 길쌈노래에서 불려지는 곡들은 흥그레타령, 둥덩애타령, 물레타령, 베틀노래, 진도아리랑, 방애타령, 매화타령, 꽃방애타령, 도화타령, 산이요, 서방님무그대, 난초야, 개골타령, 빈지레기타령 등 진도지역에 전승되는 다양한 타령과 노래들임

 

- 일제강점기에 전라도에서 조사된 최초의 베틀노래가 진도 지역에서 조사되었다는 점은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진도 길쌈노래의 일부는 전라도 지역에서 널리 불려지는 남도민요 선법의 민요들로 상당한 곡들이 경기 사당패계열의 음악을 수용한 것임.

 

- 진도 길쌈노래는 외부에서 유입된 음악을 적극 수용하여 지역화시킨 새로운 형태의 민요를 전승하고 있다는 특징이며, 진도 길쌈노래는 틀에 박히지 않고 변화와 발전이라는 생명력을 잠재하고 있음.

 

- 진도 길쌈노래는 물방구활방구라고 하여 바가지, 옴박지, 솜활, 창호지 문 등을 악기로 활용하여 장단을 맞추는 전통문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