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학통신
시군지 발간의 동향과 과제(발제, 토론)
발제 : 김희태
토론 : 순천시사편찬위 TF팀
- 신근홍(상임위원), 박병섭, 문수현, 김현진, 박혜강, 박소정, 강성호 선생
* 순천시 장여동(문화재활용팀장), 김상현(학예연구사)
일시 : 2020.01.30.목 14:00~16:30 * 기획위원회 16:30~17:40
장소 : 순천시사편찬위원회(순천시 금곡길61 2층)
1872년 순천부 지도(규장각 소장)의 갈치제. 순천의 지명을 정리한 자료를 보니 갈치제(渴雉堤)는 들어 있지 않았다. 시사나 군지는 잘 알려진 자료도 다시 읽어 내고 정확한 자료로 집대성되어야 한다.
1872년 순천부 지도(규장각 소장)의 팔마비와 연자교. 팔마비의 조선시대 위치를 알아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순천 읍성 남문(南門)에서 보자면 옥천(玉川)을 가로 지르는 연자교(燕子橋, 옥천교) 바로 건너 다리께에 팔마비가 보인다. ⇒인지의 즐거움 19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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