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국가유산

새문화재 - 완도 백련암 천수관음보살도 전남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2019.11.14

향토학인 2019. 11. 28. 04:03

새문화재


완도 백련암 천수관음보살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2019.11.14


○ 문화재명 : 완도 백련암 천수관음보살도(莞島 白蓮庵 千手觀音菩薩圖)

○ 지정종별 : 유형문화재

○ 지정예고일 : 2019.11.14

○ 소 재 지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산부흥길 58-171(부흥리 10)


○ 수량/시대 : 1점/조선시대(1865년)

○ 크 기 : 전체 가로 142㎝, 세로 109.5㎝

○ 소유자/관리자 : 백련암

○ 신 청 인 : 완도군수


○ 지정 예고 사유

- 소수만 전해지는 희귀한 불화로 화기와 복장이 잘 남아 조성연대(1865년)를 알 수 있고, 조성경위 등 19세기 불교사와 천수관음신앙 연구의 중요 자료


- 19세기 호남지역에서 활동한 기연(錡衍) 등 5명의 화승이 참여했고, 도상에 충실한 화면 구성과 백색 선묘의 유려한 필선이 돋보여 문화재 지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