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학통신
향토학통신 - 존재 위백규의 개혁론과 경세론, 한들문화 호남학 열린강좌 2강, 2025.07.11., 장흥군민회관
향토학인
2025. 7. 7. 12:10
향토학통신
존재 위백규의 개혁론(改革論과 경세론(經世論), 한들문화 호남학 열린강좌 2강
일시 : 2025.07.11. (금) 15:00
장소 : 장흥군민회관 소회의실
강사 : 오항녕(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존재집> 국역)
주관 : (사)한들문화(이사장 김상찬,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주최·후원 : (재)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홍영기)
*호남 산천은 기세가 빼어나고 경치가 아름다우니 어질고 특출한 인재들이 그곳에서 많이 배출되었다. 그 가운데 학술로 이름난 분들로는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ㆍ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ㆍ손재(遜齋 박광일(朴光日))ㆍ목산(木山 이기경(李基敬))이 으뜸이다. 네 분의 현철을 뒤이어 일어선 분은 존재(存齋) 위공(魏公)이다. [임헌회(任憲晦), 존재집 서문 중]
*3강(예정) 2025.07.18(금) 15:00 <오남 김한섭의 강학 교류활동과 저술 및 사상>(이향준 전남대철학연구센터 교수)